
시가현청 시가현 교육위원회의 후쿠나가 타다카츠 교육장은 최근 현내의 공립교에서 2022년도에 정신질환으로 휴직한 교원과 질병 휴가를 취한 교원을 맞추면 과거 최다가 된 것에 대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예방이나 조기 발견 복직 지원에 계속 임한다고 말한 그래프 정신 질환으로 휴직한 교원수와 재직자에 차지하는 비율 문부 과학성이 23년 12월 22일에 공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시가현 내에서 정신 질환을 이유 에 휴직한 교원은 전년도 대비 9명 감소한 62명이었지만 같은 질환으로 1개월 이상의 질병 휴가를 취득한 교원을 포함하면 동 11명 증가한 171명으로 과거 최다였던 18년도의 15배 가까이에 이르고 전 교원에 대한 비율은 140이었던 연령별로는 휴직자는 30대 휴가는 20대가 가장 많았던 증가의 배경에 대해 후쿠나가 교육장은 아동 학생이나 보호자 요구의 다양화 외 불등교나 괴롭힘 등 어려운 과제가 늘고 있다고 지적 베테랑 교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증가하는 젊은이에 대한 지원 태세가 얇아지고 있는 것 등도 꼽았다
滋賀県庁 滋賀県教育委員会の福永忠克教育長はこのほど、県内の公立校で2022年度に精神疾患で休職した教員と病気休暇を取った教員を合わせると過去最多になったことについて、「大変重く受け止めている。予防や早期発見、復職支援に引き続き取り組む」と述べた。 【グラフ】精神疾患で休職した教員数と在職者に占める割合 文部科学省が23年12月22日に公表した調査結果によると、滋賀県内で精神疾患を理由に休職した教員は前年度比9人減の62人だったが、同疾患で1カ月以上の病気休暇を取得した教員を含めると同11人増の171人で過去最多だった。18年度の1・5倍近くに達し、全教員に対する割合は1・40%だった。年齢別では、休職者は30代、休暇は20代が最も多かった。 増加の背景について、福永教育長は「児童生徒や保護者ニーズの多様化のほか、不登校やいじめなど困難な課題が増えている」と指摘。ベテラン教員が減る中、増加する若手へのサポート態勢が薄くなっていることなども挙げ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