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시의 쓰나미, 해발 3m에 도달하거나 항공사진 분석🔥🔥



국토지리원이 촬영한 주스시의 우가이 우카이 어항 주변의 항공사진에 오이타대의 이와사카야 조교가 분석한 해일 침수역을 거듭한 노토반도 지진의 해일이 이시카와현 주주시에서 최대로 해발 3미터까지 도달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전문가에 의한 항공사진의 분석으로 알 수 있던 사진 국토 지리원이 지진 발생 후 2 일에 촬영 한 항공 사진을 오이타 대학 감재 부흥 디자인 교육 연구 센터의 이와 ​​사카 야스케 조교 자연 지리학이 육안으로 분석 능 등반도의 첨단에있는 주주시 남부에서 해저에서 감겨 그렇다고 생각되는 흑색의 토사가 있거나 지진 전에는 있던 노면 표시가 없어져 있거나 하는 장소에서 쓰나미의 침수역을 특정한 그 결과 침수역은 주스시 정원초에서 호다테쵸 호류우마치까지의 연안 부 약 10㎞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그 면적은 약 80헥타르 특히 많은 민가가 침수한 호타테마치 우지카이카이에서는 연안에서 150미터 정도 떨어진 해발 약 3미터의 주택가까지 쓰나미가 도달하고 있던 또 침수 가우지보다 남부에도 퍼지고 있었다고 해석한 이와사 조교는 공중 사진만으로는 피해를 모르는 장소도 있어 범위는 한층 더 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야마자키 계개 나카야마 미사토

国土地理院が撮影した珠洲市の鵜飼(うかい)漁港周辺の航空写真に、大分大の岩佐佳哉助教が分析した津波浸水域を重ねた 能登半島地震の津波が、石川県珠洲市で最大で標高3メートルまで到達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ことが、専門家による航空写真の分析で分かった。 【写真】国土地理院が撮影した珠洲市の飯田港周辺の航空写真に、大分大の岩佐佳哉助教が分析した津波浸水域を重ねた  国土地理院が地震発生後の2日に撮影した航空写真を、大分大学減災・復興デザイン教育研究センターの岩佐佳哉助教(自然地理学)が目視で分析。能登半島の先端にある珠洲市南部で、海底から巻き上げられたと思われる黒っぽい土砂があったり、地震の前にはあった路面標示がなくなっていたりする場所から、津波の浸水域を特定した。  その結果、浸水域は珠洲市正院町から宝立町(ほうりゅうまち)までの沿岸部約10キロにわたって広がっており、その面積は約80ヘクタール。特に多くの民家が浸水した宝立町鵜飼(うかい)では、沿岸から150メートルほど離れた標高約3メートルの住宅街にまで、津波が到達していた。また、浸水は鵜飼より南部にも広がっていたという。  解析した岩佐助教は「空中写真だけでは被害が分からない場所もあり、範囲はさらに広がるだろう」と話している。(山崎啓介、中山美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