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헬기로 피난 개시」주주에서 600명초 고립🔥



무너진 민가 4일 오후 1시 50분 지금까지 해소했다고 보고한 이시카와현에 따르면 두 마을에는 총 약 160명이 남아 있던 료코 지사는 육로에서의 구원이 곤란한 외포지구의 고립 마을 해소를 위해 같은 날에 헬리콥터에 의한 피난을 개시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나타낸 사진 무너진 국도 249호 와지마시 시부타마치 4일 오후 0시 20분 이즈미야 시장은 주민 약 300명이 머물고 있는 오타니마치 오타니 초중학교에 대해서도 어떻게든 자위대 차량은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한 한편 현에 의하면 주스시에서는 새롭게 미사키쵸지가 동읍 스기야마 동읍 운진에서 고립 마을이 확인된 시내에서는 600명 이상이 여전히 구출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노토마치에서는 미즈타키 지구에 5명 정도가 고립되어 있는 것이 판명 5곳에 40명 이상이 남아 있는 와지마시는 14지구 아루미쵸는 보리우라 지구에 약 20명이 고립되어 있는 나나오시의 다야 요시타카 시장은 회의로 나카지마초 카와이 지구의 고립된 취락은 같은 날 아침까지 해소되었다고 설명했다.

潰れた民家=4日午後1時50分、輪島市町野町大川 珠洲市の泉谷満寿裕市長は5日、県災害対策本部員会議にオンライン出席し、同市折戸町、川浦町で確認されていた孤立集落は同日朝までに解消したと報告した。石川県によると、両町には計約160人が取り残されていた。馳浩知事は、陸路での救援が困難な外浦地区の孤立集落解消に向け、同日中にヘリコプターによる避難を開始したいとの考えを示した。 【写真】崩れた国道249号=輪島市渋田町 4日午後0時20分  泉谷市長は住民約300人がとどまっている大谷町(大谷小中学校)についても「何とか自衛隊車両は通れるようになった」と説明した。  一方、県によると、珠洲市では新たに三崎町寺家、同町杉山、同町雲津で孤立集落が確認された。市内では600人以上が依然救出を待っているとみられる。  能登町では水滝地区に5人ほどが孤立していることが判明。5カ所に40人以上が残っている。輪島市は14地区、穴水町は麦ケ浦地区に約20人が孤立している。  七尾市の茶谷義隆市長は会議で、中島町河内地区の孤立集落は同日朝までに解消された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