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C활주로 재개 후에도 하네다 이타미선에 영향이 남는 JALPHOTOTadayukiYOSHIKAWAAviationWire 날까지 되어 ANA의 하네다 발착편은 8일부터 통상대로의 운항을 예정하고 있는 JAL은 8일에 국내선 14편 9일도 9편의 결항을 결정 끝으로 2일간에 약 4580명에 영향이 전망 하네다에서 충돌염상한 JAL의 A350과 해보의 MA722 국내선의 대량 결항은 7일까지가 될 전망 6일은 JAL이 100편과 ANA가 96편의 합계 196편 가 96편의 총 194편으로 양사 합한 영향자수는 6일이 3만2300명 2일 사고로 대형기의 에어버스 A350900형기 3클래스 369석 또는 동 391석이 1기 감소의 15기가 되어 하네다 이타미선 등에의 영향이 예상되는 JAL은 8일 국내선 14편을 결항 약 2840명에 영향 하는 내역은 8일과 같이 하네다 이타미선이 가장 영향을 받아 8편 아침의 후쿠오카 오전 7시 30분 발 하네다행 JL302편도 결항하는 야간 주기가 할 수 없는 영향에 의한 이른 아침의 결항편을 제외하면 타사편이나 도카이도 신칸센 등의 대체 수단을 확보하기 쉬운 동 노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羽田C滑走路再開後も羽田－伊丹線に影響が残るJAL＝PHOTO: Tadayuki YOSHIKAWA/Aviation Wire 1月2日夜から閉鎖が続く羽田空港のC滑走路（RWY16L/34R）が8日から再開できる見通しとなり、日本航空（JAL/JL、9201）と全日本空輸（ANA/NH）の成田臨時便は7日までとなり、ANAの羽田発着便は8日から通常通りの運航を予定している。JALは8日に国内線14便、9日も9便の欠航を決定済みで、2日間で約4580人に影響が見込まれる。 【写真】羽田で衝突炎上したJALのA350と海保のMA722 国内線の大量欠航は7日までとなる見込み。6日はJALが100便とANAが96便の計196便、7日はJALが98便とANAが96便の計194便で、両社合わせた影響者数は6日が3万2300人、7日が3万1190人となる見通し。 8日のC滑走路再開後、ANAは通常通り全便運航を予定。一方、JALは、2日の事故により大型機のエアバスA350-900型機（3クラス369席または同391席）が1機減の15機となり、羽田－伊丹線などへの影響が見込まれる。 JALは8日に国内線14便を欠航し、約2840人に影響。羽田を午後4時20分に出発予定だった伊丹行きJL127便など、路線別では羽田－伊丹線が10便でもっとも多い。9日は9便の欠航が決定済みで、約1740人に影響する。内訳は8日と同じく羽田－伊丹線がもっとも影響を受け8便、朝の福岡午前7時30分発羽田行きJL302便も欠航する。夜間駐機ができない影響による早朝の欠航便を除くと、他社便や東海道新幹線などの代替手段を確保しやすい同路線を選択した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