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산폴 레듀런스에 있는 CEA 카다라쉬 연구센터의 소규모 나트륨 루프 시험장치 PAPIRUS에서 냉각재로 사용되고 있는 용융염 용융염 원자로가 최초로 건설된 것은 1950년대이지만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사용 미국이 약 50년 만에 건설허가를 낸 용융염 원자로란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 NRC는 2023년 12월 12일 용융염 원자로 건설허가를 낸 프로젝트 를 주도하는 케일로스 파워사는 2027년까지 완성시키고 싶다고 하는 미국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원자로를 건설하는 허가를 낸 용융염 원자로라고 불리는 이 원자로에 의해 장래적으로 현재보다 또한 소형이고 건설이 용이한 원자로가 실현되고 어느 쪽은 송전망 그리드에 접속되어 있지 않은 선박 등의 장소에서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이 원자로와 종래의 원자로와의 차이는 물 대신 용융염을 이용하여 노심을 냉각하는 데 있다. 현재 가동하고 있는 거의 모든 원자로는 냉각에 물을 이용하고 있다. 이것은 물의 끓는점인 화씨 212도 섭씨 100도보다 훨씬 높
フランス、サン・ポール・レ・デュランスにあるCEAカダラッシュ研究センターの小規模ナトリウムループ試験装置(PAPIRUS)で、冷却材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溶融塩。溶融塩原子炉が最初に建設されたのは1950年代だが、アメリカでは1970年代以降、使用されていなかった。 【全画像をみる】アメリカが約50年ぶりに建設許可を出した「溶融塩原子炉」とは アメリカ原子力規制委員会(NRC)は2023年12月12日、溶融塩原子炉の建設許可を出した。 プロジェクトを主導するケイロス・パワー社は、2027年までに完成させたいとしている。 アメリカはこれまでとは異なる種類の原子炉を建設する許可を出した。 溶融塩原子炉と呼ばれるこの原子炉により、将来的には、現在よりも小型で建設が容易な原子炉が実現し、いずれは送電網(グリッド)に接続していない船舶などの場所での電力供給が可能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この原子炉と、従来の原子炉との違いは、水の代わりに溶融塩を用いて炉心を冷却することにある。 現在稼働しているほぼすべての原子炉は、冷却に水を用いている。原子炉の炉心は華氏572度(摂氏300度)に達することもある。これは、水の沸点である華氏212度(摂氏100度)よりもはるかに高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