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괴한 주택에서 활동을 하는 대원들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현 광역 소방 조합 제공 노토 반도 지진에서는 발생 당일부터 10일간 나라현내의 소방으로 만드는 긴급 소방 원조대의 현 대대 연 541명이 제4진까지 이시카와 현 와지마시에 파견된 대대장으로서 제1진 제3진을 이끈 야마모토 마사시 53현 광역 소방조합 중앙방면대 대장이 취재에 따라 현지의 모습이나 활동을 되돌아본 야마다 쥬코 동영상 와지마시와 노토초를 상공에서 촬영 건물의 잔해에 파도가 몰려 흙 모래 무너져 현장은 연못처럼
倒壊した住宅で活動をする隊員ら(石川県輪島市で)=県広域消防組合提供 能登半島地震では、発生当日から10日間、奈良県内の消防でつくる緊急消防援助隊の県大隊延べ541人が第4陣まで、石川県輪島市に派遣された。大隊長として第1陣、第3陣を率いた山本雅史さん(53)(県広域消防組合・中央方面隊隊長)が取材に応じ、現地の様子や活動を振り返った。(山田珠琳) 【動画】輪島市と能登町を上空から撮影。建物の残骸に波が打ち寄せ、土砂崩れ現場は池の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