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토 반도 지진에서의 구조 활동을 되돌아 보는 무라카미 소방 사령보 왼쪽 오쿠라 교토부 아야베시 관공서 마을 만들기 센터 노토 반도 지진의 긴급 소방 원조대부 대대로 현지에 파견된 교토부 아야베시 소방 본부의 제1차대가 이 정도 시청 마을 만들기 센터에서 활동 보고를 실시한 수조 첨부 소방 펌프차로 균열이 들어간 도로나 토사 무너짐에 막히면서 현지 들어가 도괴 가옥에 갇힌 사람의 구조 활동을 되돌아 본 제1차대는 무라카미 카즈 사 소방 사령보 49를 대장으로 하는 4명 지진이 발생한 1일 밤에 출발해 50시간에 걸쳐 이시카와현 주스시에 들어간 4일 오전에 도괴 가옥에서 빔 저택의 밑창이 된 고령 여성 1명을 구출했지만 이미 사망했던 무라카미 씨는 가족에게 반송시켜 주었다고 눈물을 흘린 오후에는 연락을 취할 수 없는 불명자의 안부를 집을 찾아 확인한 무라카미 씨는 한신 대지진 동일본 대지진 구마모토 지진에 이어지는 4번째 구조대와 좋은 자연의 힘의 무서움을 느낀 지금까지의 경험을 근거로 대규모 재해에의 훈련과 후배의 육성에 맞추고 싶다고 말한 아야베시 소방 본부는 10일에 제4차대 4명을 파견한
能登半島地震での救助活動を振り返る村上消防司令補(左奥)ら=京都府綾部市役所まちづくりセンター 能登半島地震の緊急消防援助隊府大隊として現地に派遣された京都府綾部市消防本部の第1次隊がこのほど、市役所まちづくりセンターで活動報告を行った。水槽付き消防ポンプ車で亀裂の入った道路や土砂崩れに阻まれながら現地入りし、倒壊家屋に閉じ込められた人の救助活動を振り返った。 第1次隊は村上和史消防司令補(49)を隊長とする4人。地震が発生した1日夜に出発し、50時間かけて石川県珠洲市に入った。 4日午前に倒壊家屋で梁(はり)の下敷きになった高齢女性1人を救い出したが、すでに死亡していた。村上さんは「家族の元に搬送させてもらった」と涙ぐんだ。午後には連絡の取れない不明者の安否を自宅を訪ねて確認した。 村上さんは阪神大震災、東日本大震災、熊本地震に続く4度目の救助隊といい、「自然の力の怖さを感じた。これまでの経験を踏まえ、大規模災害への訓練と後輩の育成に当たりたい」と語った。 綾部市消防本部は10日に第4次隊の4人を派遣した。